더본코리아 '술자리 면접' 논란…해당 직원 업무배제 후 정식 조사 착수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'술자리 면접'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외부 조사기관을 통한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💥 논란의 시작은 유튜브 '박수익' 채널의 폭로이번 논란은 유튜브 채널 '박수익'에 올라온 영상에서 비롯됐습니다. 해당 영상은 '백종원 더본코리아의 여성 술자리 면접 녹취'라는 제목으로, 영상 속에서는 더본코리아의 한 부장이 여성 지원자와의 개별 면접을 '술자리'에서 진행했다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.더본코리아의 A부장은 '예산시장 사업 관련 직원을 채용한다'며 한 여성 지원자에게 개별 연락을 취했고, 면접 장소로는 일반적인..
카테고리 없음
2025. 4. 7. 19:51